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산시 협의회(회장 김상영)는 29일 경일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 등 고국에 방문하지 못한 유학생 40명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외국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도록 마련됐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산시 협의회가 29일 경일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유학생들과 송편을 만드는 모습.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산시 협의회가 29일 경일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유학생들과 송편을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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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에 참가한 유학생은 "쌀로 만든 떡 반죽이 너무 신기하고 송편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의 추석 명절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고국의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는 날인데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미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상북도 협의회장은 "고향을 멀리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며 한국의 명절을 이해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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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산시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한국 고유의 음식과 정을 나누며 글로벌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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