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기술 조기 상용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 제로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 제로원 공간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제로원 공간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성일 KTC 원장, 노규승 제로원실 상무, 윤일준 KTC 본부장.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제로원 공간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성일 KTC 원장, 노규승 제로원실 상무, 윤일준 KTC 본부장.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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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제로원 스타트업에 대한 시험·인증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및 신사업 등과 연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KTC 시험·인증 분야 제로원 소속 스타트업 지원 ▲제로원 소속 기업 시험·인증 의뢰 시 발생 수수료 최대 10% 수준 감면 ▲제로원 소속 기업 요청 시 기술 규제 해소, 해외 인증 지원 등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 상담 등을 지원한다.

제로원 소속 스타트업들은 제품 개발·상용화 과정에서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글로벌 인증도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로원도 유망 스타트업 기술을 조기에 검증하고 그룹 내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제로원은 2018년 현대차그룹이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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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승 제로원실 상무는 "기술에 대한 초기 시험 및 인증지원이 절실한 스타트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소속 혁신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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