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도시철도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부산교통공사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도시철도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도시철도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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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가진 고객만족 지수로 △전반적 만족도 △상품·서비스·이미지 등 요소별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3개 항목에 대해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된다.


이번 조사에서 공사는 종합만족도 87.9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점 상승했으며, 업종 평균(78.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조사 항목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고객만족 1등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체감 가능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한 결과다.


업계 최초로 간편결제 플랫폼 '위챗페이(WeChat Pay)'를 연계해 중국인 관광객이 환전 없이 QR 승차권을 구입·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모빌리티 플랫폼에 제공하는 실시간 열차 정보를 확대해, 열차 증편·지연 등 이례 운행 정보까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올해 개소한 광안역·범내골역 '메트로 라운지'는 미디어 아트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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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사장은 "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인 올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 고객이 가장 행복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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