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고운 말 좋은 글 행복한 맘(말글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또 교육청은 학교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언어순화운동 광고 송출 등 인성교육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언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공모전은 "고운 말과 좋은 글 사용으로 다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주제로 진행되며 ▲사제동행 쇼츠 ▲포토 에세이 ▲이모티콘 ▲수기 ▲수업 사례 및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받는다.


사제동행 쇼츠는 초·중·고 학생 및 교원 대상 동아리·학급 단위로 참여할 수 있고 포토 에세이·이모티콘·수기는 부산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말글맘 공모전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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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응모작을 심사해 분야별 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39개 작품을 선정하고 교육감 표창과 총 8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과 인성교육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 시민이 함께 배려·존중의 언어문화를 실천하며 부산이 주도하는 따뜻한 언어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고운 말·좋은 글·행복한 맘’ 말글맘 공모전 포스터.

부산시교육청 ‘고운 말·좋은 글·행복한 맘’ 말글맘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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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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