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조승환·홍보위원장 서지영
野 주요 당직 인선
부산 현역의원 내정
지방선거 수호 의지도
국민의힘이 29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조승환 의원을, 당 홍보본부장에는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두 의원 모두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부산을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다.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왼쪽부터), 서명옥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의원과 서 의원을 각각 여의도연구원장과 홍보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부산 중구 영도구를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다. 현역 의원이 여의도연구원장을 맡는 것은 지난 2023년 김성원 의원 이후 처음이다. 조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낸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다.
부산 동래구를 지역구로 둔 서 의원은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원내대변인 등을 지냈다. 당 사무처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당 인사 출신으로, 당내 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당무감사위원장에는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장에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