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이트·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 겸직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인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이사가 26일 사장으로 승진하고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시그나이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1972년생인 문 대표는 1996년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그는 소프트뱅크를 거쳐 2001년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결혼한 뒤, 2005년 신세계I&C 전략사업담당 상무로 입사했다.
문 대표는 2008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이마트 중국본부 전략경영총괄 부사장, 해외사업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2013년에는 이마트의 신규사업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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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2019년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업기획본부장 부사장을 맡았다. 2020년부터는 신세계그룹 투자회사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를 겸해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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