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부경대서 협약식

대학생 청렴교육 등 협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지난 18일 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청렴한 미래 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부경대가 국민권익위와 협약을 맺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국민권익위와 협약을 맺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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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국민권익위가 실시한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청렴 우수 대학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청렴 문화가 대학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과제는 ▲대학생·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 관련 정규 교과목 개설·운영 ▲대학생·교직원 고충 상담·해소 지원 등이 추진된다.


배상훈 부경대 총장은 "학생들이 윤리적 가치를 우선하는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청렴교육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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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대학은 도덕성과 책임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이라는 핵심 가치가 대학 현장에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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