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약·나눔·소통·계승 등 5대
정책축으로 여는 구민행복 시대 추진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18일 "더 나은 일상으로 Happy Happo"를 구정 목표로 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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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약, 나눔, 소통, 계승의 다섯 축을 토대로 총 91건의 사업을 추진하며, 분야별 혁신적인 사업과 현안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는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인 '국민 중심' 행정을 지역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민 행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해 없는 안전 도시를 위한 서항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 사업과 빗물받이 정비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축하 사업, 1인 가구와 은둔형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외로움 zero 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상권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현충 시설 체험 운영과 노후된 시설 보수를 통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참배객과 시민들이 품격 있는 보훈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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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2026년은 마산합포구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구민 행복을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안전, 복지, 환경,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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