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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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2일 강원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도 최대 60㎜의 단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과 산지는 30~100㎜, 강원 동해안은 20~60㎜, 강원 북부 동해안의 경우 최대 10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금요일인 12일 강원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다.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도 최대 60㎜의 단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과 산지는 30~100㎜, 강원 동해안은 20~60㎜, 강원 북부 동해안의 경우 최대 10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6시 기준 11.6%(평년 71.2%)로 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7∼28도, 산지(대관령·태백) 22∼24도, 동해안 26∼27도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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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침수, 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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