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경환)가 주택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HF는 오는 9일부터 '다부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 '다부짐'은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부담은 덜고 짐은 나누자는 의미로 주택연금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유언장·임의후견계약서 작성 ▲상속·증여 ▲담보주택 재건축 등이다. 법무법인과 연계해 주택연금 고객들이 자주 겪는 법률·세무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고객 1인당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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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HF 누리집, '다부짐' 전용 창구,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김경환 사장은 "주택연금 고객들이 겪는 법률·세무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다부짐 프로그램 세부내용.

한국주택금융공사 다부짐 프로그램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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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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