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KT, 해킹 긴급조사 소식에 약세
해킹 의혹이 불거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가 2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3.60% 빠진 1만3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만4240원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KT 주가도 전장 대비 3.38% 내린 5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정부가 LG유플러스와 KT 해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긴급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7월부터 자체 조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글로벌 해킹 전문지 '프랙 매거진'은 "북한 연계 추정 해커 '김수키'로부터 확보한 한국 정부·기업 유출 데이터 8GB를 분석한 결과 KT와 LG유플러스 자료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제보된 자료에는 LG유플러스의 내부 서버 관리 계정 시스템(APPM) 소스코드와 8938대 서버 정보, 4만2526개 계정과 직원·협력사 ID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 기록은 올해 4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KT 역시 SSL 인증서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