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5세 직장인 여성 타깃
실용적이고 쉽게 입을 수 있는 여성복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가 론칭 10년 만에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탄생한 앳코너는 론칭 당시 제조와 유통의 중간 단계인 편집숍 리테일 브랜드로 탄생해 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2020년부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 LF의 대표 '영 타깃'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앳코너 올해 가을 겨울 제품 이미지. LF 제공.

앳코너 올해 가을 겨울 제품 이미지. LF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새롭게 출발하는 앳코너는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28~35세 직장인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실용적이면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이지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쉽고 센스 있게 입는 여성복'을 지향한다.


브랜드 무드에 맞춰 로고와 심볼 등도 전면 리뉴얼했다. 앳코너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시장은 개성 강한 브랜드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지만, 앳코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무난함 속 세련미를 추구한다"며 "평일 출퇴근부터 주말 데이트, 경조사, 여행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옷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대표 아이템은 다운점퍼, 코트, 레더 등 '아우터'로 다양한 기장과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게 제작했다. 간절기부터 혹한기까지 커버 가능한 실용적인 레이어링 룩을 제안하면서도 앳코너만의 페미닌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벨티드 디테일, 비죠, 스트랩 등 2 way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했으며 트렌디하지만 과하지 않은 사이즈 감으로 편안한 핏을 구현했다.

AD

LF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자회사를 통한 다각적인 브랜드 전개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여성복 카테고리 내 다양한 타깃과 스타일을 포괄하는 입체적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