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올해도 광산뮤직ON페스티벌 하늘을 수놓는다.

지난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지켜보는 시민들. 광산구 제공

지난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지켜보는 시민들.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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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블랙이글스'의 축하 특별 비행이 확정돼 오는 21일 제 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둘째 날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 편대로 구성된 블랙이글스는 고도의 결속력을 기반으로 한 특수비행을 선보인다. 지난해 5월 열린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도 블랙이글스의 비행은 시민들이 꼽은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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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시민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특별 비행을 요청했고, 블랙이글스가 이에 화답했다. 구는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에어쇼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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