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
지난해 예순여섯 명서 두 배 확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창작재단을 통해 창작가 마흔아홉 팀(158명)에 창작 공간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외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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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카카오창작재단이 예산을 부담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간을 운영한다. 입주지는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와 비즈니스센터에 마련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간 임대료의 75%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스물한 팀(66명)이 임대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웹툰 쉰다섯 편, 웹소설 및 스토리 창작물 열 편, 애니메이션 여덟 편을 제작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시장 선순환에 일조한다고 평가해 올해 예산을 40% 늘리고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 제도의 공정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입주와 연장 기준도 세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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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창작 공간 지원이 지속 가능한 IP 창작 활동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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