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한정애 "정기국회 4대 과제 '민생·성장·개혁·안전'…워크숍서 구체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기국회에서 민생·성장·개혁·안전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중점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의장은 "이날부터 진행하는 2025 정기국회 대비 민주당 워크숍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하겠다"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국민이 체감하는 입법 성과로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가 원팀이 돼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다가올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회복, 성장기반 확충 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물가 부담을 낮출 실질적 대책과 내수 활력을 살릴 재정 역할, 가계부채 연착륙 방향, 기업경쟁력 높일 규제개혁 등 입법과제를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는 전날 본회의를 통과한 비쟁점 법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함께했다.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그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참전유공자법), 벤처·혁신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등 14건의 법안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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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장은 특히 참전유공자법을 언급하며 "국가를 위해 특별한 헌신을 한 유공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우를 하겠다"며 "보훈에는 여야가 없다는 관점에서 앞으로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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