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교수출신 전문의 3명 영입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척추분야 전문성 강화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이 오는 9월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척추센터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아온 교수 출신 의료진 3명을 새롭게 영입한다.
이번 인사는 연구·교육·협진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환자 안전과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상의학과에는 이준우 교수가 합류한다. 그는 부산대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정밀 영상 판독과 진단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마취통증의학과는 신상욱 교수가 맡는다. 부산대병원 교수와 의과대학 학장을 거친 그는 일본 도쿄 스루가다이 니혼대병원 임상 펠로우 과정을 수료했으며, 환자 안전 중심의 마취 관리 역량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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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에는 강성식 과장이 포진한다.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후종인대골화증 등 척추질환과 최소침습수술·척추종양 치료에 전문성을 갖춘 그는 분당서울대병원과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한 척추 분야 권위자다.
강대환 병원장은 "각 분야 명의 합류로 병원의 연구·교육·진료지원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의료진을 지속 확보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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