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지금부터 실천
신한대 시민참여 캠페인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ESG혁신단은 지난 22일 의정부역사에서 '2050을 위한 오늘의 실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동근 의정부 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22일 '2025 민관학 기후환경 챌린지'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동근 의정부 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22일 '2025 민관학 기후환경 챌린지'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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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신한대학교,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 NGO단체 에코리움, 시민이 함께한 민·관·학 협력 ESG 실천의 장이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참여형 ESG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실내온도 26℃ 유지 ▲플러그 뽑기 ▲제로웨이스트 생활 ▲대중교통 이용 ▲물 절약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을 알리고, 시민 서명운동과 '에너지 절약 다짐 나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의 작은 약속'을 직접 작성하며 적극 동참했다.

저녁 9시에는 교직원·학생·시민이 함께하는 '신한인 별빛지기 소등행사'가 열려 5분간 불을 끄고 별빛을 바라보며 "작은 불 끄기가 큰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시민은 "작은 습관만 바꿔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음을 다시 깨달았다"며 꾸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권오근 신한대학교 ESG혁신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온실가스 감축 기여 ▲대학-지자체-NGO 협력 모델 구축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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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작은 실천이 큰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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