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명 봉사단원 2년간 활동

금감원, 제13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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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2일 오후 김미영 금융소비자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12년부터 초·중·고등학교 방문교육 등 금융교육 봉사를 수행하는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5779회, 약 25만80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생 봉사단의 활동기간은 2년으로 올해 새로 98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9월부터 향후 2년간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년간 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제11기 봉사단원 중 봉사실적이 우수한 봉사단원(5명)에게 금융감독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금융교육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대학생 98명(전국 44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45명, 그 외 지역 53명 등 지역별로 고르게 선발했다.


금감원은 강의 능력 향상, 금융 관련 지식습득을 통해 신규봉사단원이 현장 금융교육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강사연수도 실시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올해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교육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 강사로서 활발히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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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대학생 봉사단에 대해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봉사단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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