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찾는 인생 2막" 중장년층 산림복지 일자리 체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9~12월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운영할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체험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전국 공공기관 퇴직 예정자에게 인생 전환기의 치유와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퇴직 후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참가자는 사업을 통해 산림교육·치유·문화 등 산림복지 관련 다양한 일자리 체험과 취·창업 경로 소개, 사진 촬영법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참가자가 추후 관련 분야 자격 취득을 희망할 때는 전남(3개소)·전북(1개소) 등지의 양성과정 등록비용의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퇴직 예정자 본인 또는 참가 희망 기관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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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헌 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은 "중장년층이 산림복지를 발판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사업 참여 과정에서 삶의 원동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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