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업계의 산업재편이 본격화되고 관련 정부 지원 등이 예고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관련주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석유화학 구조개편 시동…관련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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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22분 기준 대한유화 대한유화 close 증권정보 006650 KOSPI 현재가 140,000 전일대비 7,900 등락률 -5.34% 거래량 53,640 전일가 14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에틸렌마저 줄줄이 감산…핵심원료 나프타 재고 2주뿐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클릭 e종목]"대한유화, 내년 석유화학 흑자 전환...목표가 21만원 유지" 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400원(11.74%)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11.25%),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4.59%),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4.05%),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close 증권정보 161000 KOSPI 현재가 13,430 전일대비 1,230 등락률 -8.39% 거래량 492,535 전일가 14,6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높아진 변동성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위기에서 찾는 저점매수 기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2.67%),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44% 거래량 126,055 전일가 5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1.8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10개 화학 기업이 참여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을 주최했다. 이 자리에선 '구조개편 3대 방향' 및 '정부지원 3대 원칙'이 제시됐다. 각 기업은 구체적인 계획을 연말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70만~370만톤의 NCC(납사크래커) 감축 ▲고부가·친환경 제품으로 전환 ▲지역경제·고용영향 최소화 등이다. 설비 감축 규모는 국내 총 에틸렌 생산능력의 21~28%이다. 향후 기업별 계획을 검토해 정부도 금융, 세제, 규제완화 등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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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발표를 통해 과거 일본 구조조정 사례처럼 단지별 크래커 통폐합이 가시화될 경우 수급 밸런스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간 내 유의미한 펀더멘탈(기초체력) 변화는 제한적이지만, 저유가 기조 속 공급 부담 완화로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둔화보다는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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