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부발역 임시 공영주차장 26일부터 개방
철도부지 활용해 272면 조성
경기도 이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부발읍 아미리 1232 일원에 조성한 부발역 임시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부발역 인근 철도 부지를 활용한 것으로 총 272면 규모다. 이에따라 부발역 일대 공영주차장은 기존 200면을 포함해 총 472면으로 늘었다.
부발역은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선이 정차하는 환승역이다. 이번 주차장 추가 확보로 출퇴근은 물론 여행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이번 부발역 임시 공영주차장 외에 최근 주요 공영주차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마장면 상업지역에 민간과 협력해 90면의 공공개방주차장을 마련했다. 창전동에서도 이천 농협과 협력해 기존 농협하나로마트 철거 부지에 73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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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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