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3~16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2025 S-클래식 위크(Classic Wee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된 '2025 S-Classic Week'에서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공연을 진행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된 '2025 S-Classic Week'에서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공연을 진행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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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체결한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열린 음악회는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매년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사계(四季)'를 주제로 각 계절의 색채와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했으며, 수상자들이 직접 음악감독을 맡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첼로 허자경·조예원, 피아노 지윤건, 성악 길윤수 등 20여명의 역대 수상자가 출연해 나흘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이끌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음악회를 통해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예술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을 통해 재능 있는 클래식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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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은행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클래식 음악 콩쿠르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 해외 마스터클래스,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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