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211명 자발적 모금
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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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12일 보건복지부 임직원들이 2025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9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을 포함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보건복지부 1211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마련됐으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충남·전남·경남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김욱 운영지원과 서기관, 신동호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스란 제1차관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이성도 모금사업본부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왼쪽부터 보건복지부 김욱 운영지원과 서기관, 신동호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스란 제1차관과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이성도 모금사업본부장이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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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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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보건복지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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