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우·가족 위해 임대주택 13동 착공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조성... 내년 2월 공사 마무리
금산군이 아토피 환우 및 가족들이 이주해 치료할 수 있는 임대주택 13동 조성 사업을 11일 착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아토피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이 확대 조성돼 전국 최고의 힐링·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농촌지역 인구유입에 도움이 되고 학생 수 감소를 극복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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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 과정을 마무리하고 67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 착공에 나서 내년 2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토피 자연치유 마을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힐링·치유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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