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팀, 4년 연속 정상…국내 화이트해커 저력 입증

韓 화이트해커팀, 美 데프콘 국제해킹대회서 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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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멘토와 수료생이 포함된 국내 4개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대회 '데프콘(DEF CON) CTF'에서 우승과 상위권을 석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MMM'(Maple Mallard Magistrates)팀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 팀을 비롯해 본선에 진출한 모든 국내 팀은 BoB 프로그램 출신 멘토와 수료생으로 구성됐다.

데프콘 CTF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데프콘' 기간에 진행되는 대회로, 세계 각국의 최정예 해커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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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사이버 공간을 지키는 최고의 화이트해커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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