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어·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마을 거주·체험 제공

진도군은 농어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착민 늘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농어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착민 늘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도(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길은푸르미마을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6가구 8명, 남도전원한옥마을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가구 9명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가구 20명이 2~3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일자리 체험, 지역 탐방, 주민 교류, 영농·영어 체험, 정원·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5명은 실제로 진도에 정착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농어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어·귀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배섬 진도에서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는 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이사비용·영농어 자재 지원, 창업·주택 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D

또한 귀농인의 집 7개소를 운영 중이며, 오는 9월에는 전남 외 지역 거주 희망자를 대상으로 월 1만 원 임대료로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 4개소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