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인재풀도 40% 증가

국내 기업들의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인재 풀 관리 솔루션 '그리팅 TRM'의 상반기 이용 리크루터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들린은 11일 자사 분석 결과를 인용해 "그리팅 TRM에 등록·관리 중인 인재 풀 규모도 약 40% 확대됐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인재 발굴과 다이렉트 소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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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국내 최초 인재풀 관리 솔루션으로 출시된 그리팅 TRM은 클릭 한 번으로 인재 정보를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AI 파싱'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 리크루터가 링크드인에서 후보자 이력서를 다운받으면 AI 파싱 기능이 후보자 정보를 읽고 데이터로 가공해 자동으로 TRM에 입력해준다.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업무를 대폭 줄여줘 리크루터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다수 리크루터가 동시에 후보자와 소통한 내용을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어 중복 연락이나 오기재·정보 누락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인재 발굴 경로별 비중은 링크드인이 57%로 가장 높았고, 주요 채용 플랫폼 38%, 기타 3% 순이었다. 링크드인은 경력뿐 아니라 게시글을 통한 성향·가치관 파악이 가능해 '컬처핏' 검증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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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핵심 인재라 불리는 특정 직군의 소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채용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그리팅 TRM을 활용해 핵심 인재를 더욱 성공적으로 관리 및 영입하려는 현상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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