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편익 증진·숙원 사업 등 53개 사업에 투입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1차 특별조정교부금 총 169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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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53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흥도로 도로조명 신설사업(5억5000만원) ▲지역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경관조명 구축사업(4억원) ▲화정 문화의거리 일원 환경개선사업(8억원) ▲가시골천 환경정비사업(6억원) ▲지도공원 아이누리 테마파크 조성사업(9억원) ▲장항수로 교량설치 사업(5억원) ▲공릉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환경개선사업(4억1000만원) ▲성아공원 환경개선사업(4억원) ▲장항동 관광특구 야간경관 개선사업(2억원) ▲고양스포츠타운 조도개선공사(10억원) ▲일산로 보도육교 정비사업(5억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쿨쉼터 조성,쿨링포그 설치)(4억3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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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은"대내외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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