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뱅크,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과도기"
신한투자증권은 7일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부문 성장에 따른 구체적 성과 창출 기대감을 이유로 들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오른 1263억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이 0.8% 감소한 반면 신용대출(2.6%)과 개인사업자대출(+12.5%)이 성장을 주도했다. 수신은 저축성 상품 중심으로 5.4% 증가했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손비용률은 52bp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증서 중심 대출 취급 등 주요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신사업 성공 여부가 향후 주가 반등의 방아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핵심 경쟁력인 차별적 고객 및 수신 성장 기반의 성장 전략은 유효하다"면서 "실제 고객 수는 꾸준한 증가 추세이며, 기존 은행권 대비 압도적인 조달 경쟁력도 유지하고 있으며, 약화된 이자이익 기반도 유연한 성장 전략과 운용손익 확대로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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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심리가 약화된 만큼 ▲AI 및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장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진출 성과 확인 등이 향후 주가 반등의 열쇠로 관련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소폭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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