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45호선 접근성 개선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 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일 임시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 고림지구~유림동 간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 전경. 오는 11일 임시 개통 예정이다. 용인시 제공

용인 고림지구~유림동 간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 전경. 오는 11일 임시 개통 예정이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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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국도 45호선(유림동)에서 경안천을 횡단해 고림지구로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도로 연장은 320m로, 이중 교량 구간 115m는 '고유교'라는 명칭을 붙였다.


시는 도로 개설과 함께 국도 45호선과 연결되는 고림지구 진입 삼거리 구간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도 진행 중이다. 일단 이번에 임시개통하는 도로는 국도45호선과 연결되는 구간에서 좌회전 진입을 통제하되, 고림지구 진입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공사가 완료되는 8월 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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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도로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며 "남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서 8월 중 도로의 정식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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