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거주지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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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6일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3시17분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거주지에서 동거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피해자와 말다툼하는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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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혐의를 시인했고, 부검 1차 소견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돼 송치했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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