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 유지'
교육부 재지정 평가 통과
"학습권 보장 성과 입증"
전남 영암군이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며 2028년까지 해당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군은 향후 평생학습 관련 공모사업 신청 자격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전국 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2020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4년 이상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실시된다.
군은 지난 2007년 첫 지정 이후, 2022년 1차 평가, 2024년 2차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영암군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성과관리 체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강좌 제공 ▲전 연령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 접근성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성과로 입증되며, 지역 중심 평생학습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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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과 지역 맞춤형 학습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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