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 체계 관리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대응, 행정주체 역할강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와 부산시가 도시재생 행정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공사와 시는 지난 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행정전문가 역량강화교육'을 열었다고 5일 전했다.


이 교육은 '부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국토부형 도시재생사업 관리 및 정산' 교육에서는 새 정부 도시재생사업 유형과 특징, 사업계획 수립 시 중점사항, 사업 관리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성과평가 대응 전략' 교육에서는 성과관리 체계와 모니터링 방식, 평가 보고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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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초지자체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가 도시재생 행정전문가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가 도시재생 행정전문가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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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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