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4일 654개 자율선택 급식 운영학교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생의 자율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자율선택 급식의 취지를 조리 종사자들과 공유하고 실천 역량 강화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영상축사를 통해 "자율선택 급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학생들이 함께 나누고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민주적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조리종사자 대상 연수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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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수는 ▲자율선택 급식 '함께' 만들어가는 레시피 ▲자율선택 급식 '함께' 운영하는 이야기(규모별, 배식 형태별 등) ▲자율선택 급식으로 학생의 성장 읽기 ▲학교별 자체 토론 협의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리 종사자는 자율선택 급식의 실천 주체이자 동반자로 앞으로도 조리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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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율선택 급식은 학생이 학교급식 식단 중 원하는 음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식습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급식 정책 중 하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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