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정주여건 개선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28일 백수 해안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영광군 제공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28일 백수 해안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영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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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28일 백수 해안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문제점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장 군수는 올해 준공된 참조기산업연구센터 진입도로를 직접 주행하며 현장을 살폈다.

이 도로는 일부 구간에 경사도가 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철 강설이나 결빙 시 차량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장 군수는 "동절기 미끄럼 방지 시설 등 안전대책을 사전에 철저히 마련하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장 군수는 백암~답동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공정률 및 현장 여건 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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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에 방문한 현장들은 영광군 서부 해안권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으로, 이미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백수 해안도로와 직접 연결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접근성은 물론, 인근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과 물류 이동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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