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서 ‘최우수상’
출산·양육 통합모델로 높은 평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24일 열린 ‘제15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401건의 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91건이 7개 분야 본선 경쟁에 나섰다.
마포구는 ‘햇빛이 비치면 생명이 자랍니다 - 마포형 생애주기별 출산·양육 통합모델’을 통해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부모 불안 해소 원스톱 서비스,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핵심 사업에는 햇빛센터(임신·출산·영유아 건강관리 허브), 처끝센터(비혼 출산·양육 맞춤 지원), 베이비시터하우스 어린이집(15시간 장시간 특화 보육), 마포형 맘카페(양육자 커뮤니티 공간) 등이 포함됐다.
마포구의 저출산 대응정책은 지난해 햇빛·처끝센터 이용자가 2023년 대비 37% 증가했고, 모자건강프로그램 만족도는 97.5%를 기록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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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저출산 대응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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