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스마트농업관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경기도 이천시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농업관의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임차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실제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창업 실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경영실습 스마트팜'은 780㎡ 규모의 철골형 비닐하우스로, 측고 4.5m의 3연동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양문형 천창, 3중 스크린 등의 설비와 수직이동형 재배시설, 전기난방기, 양액 시스템, 안개 분무 시설, 탄산가스 공급설비, 스마트 병해충관리,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독립경영 예정이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임차인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딸기 재배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이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원예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정현숙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 및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