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네이버 고문직을 사임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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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사청문회준비단은 한 후보자가 전날 네이버에 고문직 사임계를 냈다고 밝혔다. 사임계는 11일 처리될 예정이다.

한 후보자는 2017~2022년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뒤, 최근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을 당시 네이버 고문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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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후보자는 장관 취임 시 보유 중이던 네이버 주식 전량을 처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 후보자는 최근 행사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과 기존에 보유한 물량을 합쳐 네이버 주식 총 6만8934주를 갖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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