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가 기적”… 부산 기장군, 박위 초청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감 아카데미’ 개최
기장군이 장애 극복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유튜버 박위 씨를 초청해 군민들과 감동의 시간을 마련한다.
기장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감 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하며 전신마비의 장애를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온 박위 씨가 직접 연단에 올라 '당신의 삶이 기적인 이유'를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 씨는 28세에 예기치 않은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메시지로 많은 이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의 스토리는 ▲SBS 스페셜 '나는 산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주요 방송에서도 조명됐다. 또 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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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군수는 "박위 씨의 강연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많은 군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장애인 모두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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