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로컬푸드, 육군 제2작전사령관 표창장
여미락 도시락, 2년 연속 납품 선정
예비군 급식 안정적 공급 기여 공로
순천로컬푸드(주)는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로컬푸드의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여미락 도시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육군 제31사단 예비군 도시락 납품업체로 선정돼 예비군 급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표창은 여미락 도시락이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로 농업인 소득 증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한 군 장병 복지 향상 ▲민·군 상생 협력 및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여미락 도시락은 전국 시·군·구 로컬푸드 중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순천시 노인 통합돌봄 식사, 농번기 새참 도시락, 방학 중 아동 돌봄 도시락 등 다양한 공공급식 분야에 납품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식단 구성과 믿을 수 있는 지역 식자재 사용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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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공공급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예비군과 시민들에게 정성과 품질이 담긴 도시락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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