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1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유관협회와 해외 사업개발 및 시장진출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철도 유관협회는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한국철도건설협회·한국철도교통관제협회·한국철도시설협회·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등 7개다.

(왼쪽부터) 박삼홍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장, 이상철 한국철도건설협회장, 최병규 한국철도교통관제협회장, 정의하 한국철도시설협회장, 윤학선 철도공단 글로벌 사업 본부장,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장, 김만웅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장, 엄승호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사장. 국가철도공단 제공

(왼쪽부터) 박삼홍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장, 이상철 한국철도건설협회장, 최병규 한국철도교통관제협회장, 정의하 한국철도시설협회장, 윤학선 철도공단 글로벌 사업 본부장,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장, 김만웅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장, 엄승호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사장.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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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해외 사업개발 및 발주처 네트워킹 강화 ▲해외사업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등에 협력한다.


철도공단은 철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그간 28개국에서 총 96개 해외사업을 수주했다. 7개 협회는 철도건설, 신호, 운전, 차량 등 전문기술 분야에서 실무지원 역량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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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선 철도공단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철도공단의 해외사업 수행 경험과 철도 유관협회가 보유한 전문기술이 결합하면 강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도공단은 협약을 통해 철도 유관협회와 협력 기반을 마련, 국내 철도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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