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써먼 "키크, 日 시장 본격 공략"…온·오프라인 유통망 강화
하반기 일본 내 팝업스토어 예정
커버써먼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의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지난해 일본 이토추상사(ITOCHU)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월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숍 로프트(LOFT) 긴자점과 시부야점에 키크 제품을 입점시켜 현지 오프라인 유통 거점을 빠르게 구축했다.
특히 키크의 대표 제품 '필로우디'의 지난달 수출액은 전월 대비 450%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
이에 커버써먼은 일본 시장 내 키크 브랜드의 접점 확대를 위해 이토추상사와 공동으로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필로우디를 비롯해 윈드브레이커, 베스트 등 커버써먼 섬유 기술이 적용된 주요 테크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에는 도쿄·오사카 등 일본 내 팝업스토어 매장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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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일본 시장은 키크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십을 통해 키크만의 브랜드 가치를 일본 시장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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