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지난 11일 양산 유산·어곡 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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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실천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양산시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를 돌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과 냉음료를 배포하며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양산지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폭염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과 불시 기획감독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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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형 양산지청장은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온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사업장에서는 사전에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고용노동부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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