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로 고영근 예술의전당 전 감사실장이 선출됐다.
고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고영근 대표이사는 예술행정 및 조직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로 재단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재단은 밝혔다. 고 대표이사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경영지원부장, 사업개발부장, 감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조직운영과 감사, 사업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으며 예술의전당 이전에는 8년간 삼성에버랜드에서 근무했다고 덧붙였다.
고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마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플랫폼이 돼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조화롭게 살려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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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립법인체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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