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앞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SMS)와 카카오톡을 통해 임대료를 고지한다.


GH는 자동응답시스템(ARS) 구축으로 24시간 임대료 및 미납임대료 조회와 함께 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SMS와 카카오톡을 통한 임대료 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희망하는 기존주택을 GH가 전세계약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노년층 계약자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기존의 종이 고지서 우편 발송도 병행하기로 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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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이번 문자 및 음성 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우편 고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고지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대료 고지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 2만3000가구며 임대료 관련 조회 및 문의는 GH 전세임대 전용콜센터(1588-8056)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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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전용 콜센터를 입주민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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