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5년간 매년 2천만 원 기탁
김재택 이사장, "지역 인재 육성"

김재택 무진의료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정아 부이사장이 지난 26일 화순군청에서 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에게 1억원 후원 약정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순군 제공

김재택 무진의료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정아 부이사장이 지난 26일 화순군청에서 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에게 1억원 후원 약정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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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무진 의료재단(이사장 김재택·부이사장 이정아)이 지난 26일 화순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와 5년간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한 뒤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5년에 진행된다.

김재택 무진재단 이사장은 "화순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으로, 지금도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은 화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아 부이사장은 "무진 의료재단은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공동체의 일원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장기적인 나눔 약정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화순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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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억원의 장학금을 약정한 무진 의료재단은 현대요양병원과 현대장례식장, 통합 암치료센터, 현대 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며 노인성 질환 치료에 헌신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서도 3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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