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준 목포해경서장, 암태파출소 찾아 치안 현장 점검
관광객 급증 행락철 맞아 연안사고 예방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1일 신안군 암태면에 위치한 암태파출소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암태도를 비롯한 인근 섬 지역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행락철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암태파출소는 자은도, 안좌도, 비금도 등 신안의 대표적인 섬들을 관할해역으로 두고 있으며 국토의 최서남단 흑산, 가거도로 가는 주요 거점에 위치해 목포시 면적 26배에 달하는 1,120㎢의 해상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채 서장은 연안 순찰 활동과 해양사고 대응 태세를 중점 점검하고 남강여객선 터미널과 선착장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인명구조 장비함 및 안전표지 부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천사대교 인근 오도선착장을 방문해 요트와 주변 선박의 계류 상태를 살피고 안전 시설물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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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준 서장은 "행락철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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