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 용인시는 다음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관련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용인시 보훈회관에서 개최된 '제74주년 싱이군경회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14일 용인시 보훈회관에서 개최된 '제74주년 싱이군경회 창립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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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4일 처인구 보훈회관 강당에서 '제74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해외파병의 날'과 '월남전 참전 61주년' 기념행사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현충일인 다음달 6일에는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공원 소재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진행한다. 다음달 25일에는 6·25전쟁 제75주년, 정전협정 제72주년 행사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4일 열린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고 이겨낸 선배님들의 행동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위대한 역사"라며 "상이군경 회원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호국의 달을 앞두고 이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뜻을 계승해 더 자유롭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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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행사에서 이찬재, 이형철, 손봉수 씨 등 모범 국가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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