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동민 교수.

조선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동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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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은 감염내과 김동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국민이 건강한 헬스케어 4.0 시대 구현'이라는 보건의료 R&D 정책 방향에 따라 ▲보건의료기술 수준 향상 ▲지역 의료 형평성 제고 ▲바이오헬스 수출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김동민 교수가 선정된 과제는 의료현장 맞춤형 진단 기술개발 분야로, 감염병 진단기술 강화를 위한 국가 중점 연구사업 중 하나다.


김 교수는 'POC-qPCR 플랫폼 기반 야외활동 감염병 5종 신속 진단키트 개발 및 시제품 성능 검증' 과제를 ㈜바이오니아와 함께 수행한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연구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약 21개월간 2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민 교수는 "감염병의 현장 신속 진단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의료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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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교수는 감염병 연구에 헌신해 왔으며, 감염병의 예방과 병원 내 감염관리를 통해 감염병 전파 차단에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는 물론 국가 차원의 감염병 연구와 예방·치료·관리 체계 강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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