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윌 판매액 일부 위암 환아 치료비로 쓴다
hy, 브랜드 연계 기부시스템 구축
변경구 hy 대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앞장"
hy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착한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y가 자사 브랜드와 연계해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량에 비례한 적립금을 통해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내용이다.
hy는 대표 제품 판매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굿피플에 기부한다. 모인 후원금은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윌' 브랜드 4종 판매 금액은 국내 위암 환아를 지원하는 데 쓰이고, '야쿠르트 XO'의 판매 적립금은 아프리카 아동의 치료식 구매에 활용된다.
hy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능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근 hy는 브랜드 정체성(BI)을 '당신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의 '하우 아 유(how are you)?'로 변경하며, 브랜드와 사회공헌 활동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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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구 hy 대표는 "굿피플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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